[보도자료] 더멘토성형외과, 건국대병원 협력의료기관으로…응급상황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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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7-01 조회조회수 : 1,962회본문
더멘토성형외과가 최근 건국대병원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 환자 안전을 위한 제반시스템을 더욱 강화했다.
성형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그만큼 의료사고건수도 늘고 있어 환자들은 늘 불안하다.
응급장비와 감염관리시스템은 물론, 마취과의사 상주 등 여러 가지 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도 많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성형외과가 그런 것은 아니다. 환자 스스로 여러 가지 요소를 꼼꼼히 따져보고 병원을 신중하게 선택해야하는 이유다.
응급장비와 감염관리시스템은 물론, 마취과의사 상주 등 여러 가지 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도 많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성형외과가 그런 것은 아니다. 환자 스스로 여러 가지 요소를 꼼꼼히 따져보고 병원을 신중하게 선택해야하는 이유다.
최근에는 성형 의료사고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이를 개선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기존에 대학병원과의 긴밀한 협진체계를 유지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해온 더멘토성형외과는
최근 건국대병원의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서 환자 안전에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다.
더멘토성형외과는 체계적인 안전시스템 및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뼈를 다루는 큰 규모의 수술부터 쌍꺼풀수술 등
상대적으로 간단한 시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수술을 시행해왔다.
배원배 원장은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전담 집도의가 1대1 맞춤시술을 시행하고 있다”며 “대학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응급상황 시 빠른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실제로 더멘토성형외과는 건국대병원뿐 아니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고려대병원과도 협력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해왔다.
협력병원을 통해 병원에 이송된 환자는 우선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다.
배원배 더멘토성형외과 대표원장은 “성형수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외모의 콤플렉스를 없애는 데 목적이 있지만 가장
기본이 돼야 하는 것은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형수술이 ‘미용관리’ 측면으로 여겨지는 분위기지만 이는 엄연한 의료행위”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환자는 보다
안전한 수술을 보장받고 병원은 무분별한 수술을 지양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